기본값(서울, 1,598cc 승용, 3,200만원, 일시불)으로는 차값 외에 세금·등록 2,196,860원, 탁송·보험 1,200,000원이 더해져 총 35,396,860원입니다. 탁송료·보험료는 가정값이라 견적서와 보험사 견적으로 바꿔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
할인과 보조금은 세금 계산이 다릅니다
판매사 할인은 실제 취득 가격을 낮추므로 취득세 과세표준도 줄어듭니다. 반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차값을 대신 내 주는 돈이라 과세표준에서 빼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1,000만원이라도 할인이면 취득세가 줄고, 보조금이면 그대로입니다.
일시불과 할부
할부 방식·기간별 이자와 상환표는 자동차 할부 계산기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할부로 사면 출고 때 현금은 선수금과 세금·등록·부대비용만 있으면 되지만, 나머지 차값에 이자가 붙습니다. 월 할부금은 원리금균등 공식 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개월)으로 구합니다. 금리는 제조사 캐피탈 프로모션, 은행 오토론, 카드 할부마다 다르고 취급 수수료가 따로 붙기도 하니 계약서의 총 상환액을 비교하세요. 금리 비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살 때
구분을 중고차로 바꾸면 공채 매입과 번호판 비용을 빼고 계산합니다. 취득세 세율은 신차와 같지만 과세표준은 실거래가와 시가표준액 중 큰 금액입니다. 딜러에게 사면 매도비(관리비용)와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료가 붙으니 '탁송료·매도비' 칸에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3,200만원짜리 차를 사면 실제로 얼마가 드나요?
서울에서 1,598cc 승용을 일시불로 사면 취득세 2,036,360원, 공채 부담 130,500원, 등록 수수료 30,000원에 탁송료 30만원·첫해 보험료 90만원(가정값)을 더해 약 35,396,860원입니다. 차값보다 3,396,860원 더 듭니다.
같은 차를 60개월 할부(연 5%)로 사면 이자는 얼마인가요?
선수금 없이 3,200만원을 60개월 원리금균등으로 갚으면 월 603,879원, 이자 합계 4,232,769원입니다. 총비용은 39,629,629원로 일시불보다 이자만큼 늘어납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취득세도 줄어드나요?
아니요. 보조금은 과세표준에서 빼지 않습니다. 5,000만원 전기 SUV에 보조금 1,000만원을 받아도 취득세는 5,0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고, 전기차 감면 1,400,000원을 뺀 1,781,810원을 냅니다. 이 경우 총비용은 43,011,810원입니다.
출고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돈은?
일시불이면 차값 전액, 할부면 선수금입니다. 여기에 취득세·공채·등록비(판매사가 등록을 대행하면 출고 전에 함께 받습니다)와 보험료가 필요합니다. 보험은 출고 전에 가입해야 차를 받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탁송료는 왜 붙나요?
공장이나 출고센터에서 인수 장소까지 차를 옮기는 비용입니다. 출고지에서 멀수록 비싸고, 직접 출고센터에 가서 받으면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 가격에 포함돼 견적서에 적히면 취득세 과세표준에도 들어갑니다.
할부와 리스·장기렌트 중 무엇이 싼가요?
할부는 내 명의 차라 취득세·자동차세·보험료를 직접 냅니다. 리스·장기렌트는 이런 비용이 월 요금에 들어 있는 대신 계약 기간 뒤 차가 내 것이 아니거나 인수 비용이 따로 듭니다. 같은 기간의 총 지출(월 요금 × 개월 + 보증금 손실 + 인수가)과 이 계산기의 총비용에서 남는 차의 중고 가치를 뺀 금액을 비교하세요.